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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억수로 오는 목요일 🌧️일이 늦게 끝나기도 했고냉장고에 먹을 것도 없어서집 근처 버클리 학생식당 크로스로드에서저녁을 해결했다. 버클리 학식은 이번이 두 번째.남편하고 몇 달 전에 인터네셔널 하우스의 학식에서 브런치를 먹은 적이 있는데메뉴나 맛이 인상적이지 않아서다시 가지 않았다. 😑 이번에는 인터네셔널 하우스 말고집에서 더 가까운 크로스로드에 가기로 했다.브런치와 저녁 메뉴는 다를 수 있으니기대를 하고 감. 버클리 대학교의 학교 식당은 총 네 곳:풋힐, 클락 커, 카페 3, 그리고 크로스로드.인터네셔널 하우스는 개별 운영이라 홈페이지에 없다.(심지어 가격도 더 비쌈). 학식 메뉴는 여기서 확인 가능:https://dining.berkeley.edu/menus/ Menus7:30 a.m. - ..